가수 지드래곤(가운데)이 홍콩 톱배우 주윤발(저우룬파, 오른쪽), 유가령(류자링)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양조위(량차오웨이)의 아내이기도 한 유명 연기자 유가령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홍콩에서 열린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에서 만난 지드래곤, 주윤발과의 사진을 공유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기사 CES에 뜬 지드래곤 "인상적인거요? 한군데 못 고르는데..." 지드래곤, '21세기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 문은주 기자 jayu2024@nate.com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제 대통령을 재림 예수에 빗대는 자들까지 등장 황의원 전 미디어워치 대표 별세…변희재 “좌절 아닌 항거” 이재명 혐오표현 규제 강화에 해외서 "독재자가 나타났다" 장동혁 “지방선거, 자통당 포함 범우파 연대” 親이재명 계정들, 트위터 새 기능에 ‘중국 접속’ 들켰다 "애국을 극우로 몰아 종교 탄압…교회는 왜 침묵하나" 이재명 정권 '체제 전복·사회주의화' 막기 위한 '대보수연대' 구축 선언 이제 대통령을 재림 예수에 빗대는 자들까지 등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시민의 수준이 정부의 수준 [양일국의 컬처&트렌드] 퀸, 머큐리, 보헤미안 랩소디 메뚜기도 한철... "경찰, 전광훈 목사 1년 수사했는데 증거 없으니 증거인멸 프레임 씌워" 북한, 감시 위해 전자결제 띄우기…주민들 ‘국가가 다 들여다볼까’ 불안 굶주린 군대, 군관 아내의 눈물로 버틴다...북한군 ‘영양식 지시’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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