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2025∼2026 겨울 시즌 개장을 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에서 스키어·스노보더들이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4회 서울카페쇼가 열렸다. 서울카페쇼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커피 문화와 여러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지난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2박 3일간 서울 광화문 이승만광장 일대에서 ‘철야 구국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자유와 정의, 헌법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국민적 연대의 장으로 열렸다. 15일 기준 주최 측 추산 약 10만 명의 인파가 광화문 광장에 집결했다.
14일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가 인천 영종도 하늘체육공원에서 열렸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탐지견 훈련부터 가상현실(VR) 마약 적발 체험까지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7일 오전 서울 종로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핵 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10만t급)이 5일 오전 군수적재 및 승조원 휴식 등을 위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니미츠급인 이 핵항모는 길이 333m, 폭 76.8m, 비행갑판 면적은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승조원은 6000여 명이다.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정상적으로 시민탑승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지난 9월 29일부터 약 한 달간 안전성 확보와 품질 개선을 위해 무탑승 시범운항을 한 바 있다.
경주 APEC을 계기로 국빈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광화문 이승만광자 일대에서 ‘대한민국 철야 구국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구국기도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여 명 이상(이하 주최 측 추산)의 시민이 참석해 뜨겁게 기도하며 나라를 향한 마음을 쏟아냈고, 매일 밤 3000명 이상이 자리를 지키며 간절한 철야 기도를 이어갔다. 이어 25일에는 10만 여명의 인파가 모여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자고 외쳤다.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클래식카 쇼'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클래식카를 살펴보고 있다.
22일 충남 공주시 공산성 일대에서 열린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헬기가 투입돼 공중 진화 시범을 보이고 있다.
15일 경기도 성남시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퍼블릭 데이'를 앞두고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11일 오후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서울 광화문 이승만광장 일대에서 ‘광화문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자유통일당과 전국 각지의 보수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포함한 애국시민 약 10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독단적 국정 운영과 자유민주주의 훼손에 맞서 국민 저항권을 천명했다.
개천절인 3일, 서울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열렸다. 이날 “이재명 정권 퇴진”과 “헌정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100만 명(주최 측 추산)의 애국시민들이 참석했다.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열병식에서는 국군의 보유한 유·무인 복합체계 신무기가 대거 선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한 열병식에선 국군이 보유한 무기체계 40여종, 100여대가 등장했다.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자유대한민국 회복을 위한 광화문 국민대회'가 열렸다. 약 50만 명(주최 측 추산)의 참석자들은 ‘국민이여 일어나라’, ‘REST IN PEACE CHARLIE KIRK’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뜻을 함께 다졌다.
19일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가 공식 출시하였다.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는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인파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