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은 지난 7일 ‘국가와 대선을 위한 60일 특별철야기도회’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용희 교수의 기도 모습. /에스더기도운동

에스더기도운동(이하 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은 지난 7일 ‘국가와 대선을 위한 60일 특별철야기도회’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도회는 매일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열린다.

기도운동은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함께 기도했다"라면서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예상하며 기도운동에서는 오늘부터 60일 간 국가와 대선을 위한 특별철야기도회를 시작한다"고 했다.

또한 기도운동은 "거룩한 대한민국을 세우고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룰 대통령이 뽑히도록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해 기도해야 한다"라면서 "전국과 해외에서 성도들이 연합하여 밤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주실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에스겔의 말씀을 나누길 소망했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주님이 지금 간절히 찾으신다! (겔 22:30).

유튜브 생방송 링크은 아래와 같다.

https://www.youtube.com/@estherprayer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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