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영 국가정의실천연합 사무국장이 단식 9일째인 6일 오후 6시쯤 서대문 적십자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전 사무국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26일부터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 투쟁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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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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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무국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26일부터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 투쟁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