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임진혁‧김성준‧이광진 목사 등 강사...밤 12시까지 기도 가능
인천 마가의다락방교회가 오는 2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매일 저녁 8시 ‘마가의다락방 청년대집회’를 연다.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집회 이후 밤 12시까지 기도할 수 있다.
강사로는 박보영 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 임진혁 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 김성준 목사(케냐 나이로비 한인교회), 이광진 목사(필그림선교교회) 등이 예정돼 있다.
주최 측 박보영 목사는 “온갖 죄악이 판을 치는 이 시대,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알아드릴 비느하스를 찾으신다”며 “누가, 세상의 논리를 거슬러 하나님을 따를 것인가? 이 시대 비느하스들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청년 연합집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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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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